'애플수박'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파이널24) 강군희 기자 = 포항 지역 신소득 작목 개발 품목인 애플수박이 26일부터 본격 출하된다. 포항시는 2019년부터 소비트렌드 변화에 대응한 소형 수박 시범 재배단지를 조성해 남구 연일읍 중명리·중단리 일대에서 시설하우스 20동(약 1ha) 규모로 애플수박을 재배하고 있다. 올해는 약 37톤이 생산될 예정으로, 생산된 애플수박은 농가 직거래, 로컬매장 등 지역 내에서 유통·소비될 예정이다. 애플수박의 평균 무게는 1~2kg 정도로 일반 수박의 4분의 1 크기며, 크기가 작고 껍질이 얇...
[파이널24]함평군이 신(新)소득 작목으로 육성 중인 미니(애플)수박이 이달 말 첫 출하되면서 본격적으로 여름 과일 틈새시장에 뛰어 들었다. 28일 함평군에 따르면 지난 2019년 시범재배를 거쳐 지난해부터 본격 생산됐던 함평 애플수박이 올해는 예년보다 두 배 가량 늘어난 12농가 3.2ha 시설하우스에서 일제히 수확작업에 들어갔다. 기존 수박의 4분의 1 크기인 미니(애플)수박(900g~1.5㎏)은 한 주당 3~4개까지 수확이 가능해 일반 수박보다 높은 소득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크기가 작고 껍질이 얇아 섭취가 간편하고 ...
[파이널24]합천군은 지난 13일 첫눈에반한딸기유통센터에서 문준희 군수, 배몽희 군의회 의장, 강호동 율곡농협 조합장, 강철훈 농업회사법인 한빛 대표이사, 이장석 애플수박작목반 회장과 작목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애플수박 첫 출하식을 가졌다. 애플수박작목반에서는 올해 50농가 147동(10ha)의 시설하우스에 애플수박을 재배하고 있으며, 13일 출하를 시작으로 8월까지 출하할 예정이다. 올해 예상생산량은 300톤으로 8억원 이상의 수입을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합천군 관계자는 “애플수박은 딸기의 후작물 또는 일반수박의 대체작...
구워먹는 함양파[파이널24]함양군은 지역 주작목인 양파, 사과 등의 가격불안정에 따른 적정재배 면적 유도와 이들 품목을 대체할 가능성 있는 신소득 작목을 중점 발굴 육성하고 있다. 군에서 추진하는 신소득작목은 올해 채소분야에 함양파, 하미과 등 4개 품목, 과수분야에 만생복숭아, 샤인머스켓 포도 등 4개 품목으로 총 8개 품목을 선정 51농가에 2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육성 하였다. 함양군은 신소득 작목을 육성함에 있어 작목별 특성에 따라 보조지원 비율을 차등하여 지원하고 있다. [20201123134718-23602] 먼저...
-대통령 직속 국가균발위 주관 평가,경남도 추천4개 사업 모두 선정 -시도 및 시군구 포괄보조사업으로 각2건씩 선정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김사열)가 주관하는‘2020년도 균형발전사업(지역자율계정)평가’에서20건의 우수사례 중 전국 최다인4건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균형발전사업 평가’는 모든 지역이 고르게 잘사는 대한민국을 위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